청와대 관람신청 개방 예약 방법

청와대가 개방된 이후로 방문객이 관람객이 200만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경북궁의 작년 한해 방문 관람객 수의 2배 가까이 되는 수치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고 대통령들이 거주하던 곳이라 잘 조성이 되어 국민적 관심이 많았습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개방 예약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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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람신청은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 '청와대 관람신청'이라고 입력 후 검색을 합니다.

 

 

'청와대 관람신청'으로 검색하면 위 사진처럼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라는 홈페이지가 보입니다. 여기를 클릭해서 접속합니다. 그러면 아래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참고로 청와대 관람신청 화면을 링크해 드립니다. 아래 화면의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바로 청와대 관람신청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여기서 '홈페이지 바로가기'는 청와대 일반 내용이기에 무시하고 '관람신청 바로가기'를 눌러줍니다.

 

 

이어지는 화면에서 '예약하기'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개방예약 화면이 나타납니다. 화면에 나타는 대로 입력해 주면 됩니다.

 

 

예약하기를 눌러주면 위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청와대 개방예약 해주시면 됩니다. 먼저 파란색의 '날짜별 신청현황 조회 및 예약신청'을 눌러서 날짜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날짜별로 예약가능 인원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확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예시로 10월 13일을 9시에서 10:30 타임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나타나게 됩니다.

 

 

날짜와 시간이 내가 선택한 것으로 자동으로 지정되어 나타납니다. 여기서 인원수만 수정해 주면 됩니다. 참고로 개인은 최대 6명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인증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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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정보를 다 입력하면 약관 동의와 본인인증이 나타납니다. 화면에 나타는 대로 입력해 주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주의사항

1. 원하는 날짜보다 8일 정도 미리 신청해야 원하는 날자에 관람이 가능합니다.

2. 개인은 한번에 최대 6명까지 관람신청이 가능합니다. 인원이 더 많으면 다른 동행자가 신청하면 됩니다.

3. 처 화면으로 돌아가 예약조회를 해서 제대로 예약되었는지 확인합니다.

4.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 분들은 한번에 최대 4명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5.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 관광객들은 일요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 30분, 2차례 현장 직접 신청(정문 종합안내소)을 받습니다. (500명 제한이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 방문해야 합니다.)

 

 

10월에는 주말 특별공연도 있다고 하니 청와대 관람신청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10월이 가기 전에 신청하시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마치며

이상으로 청와대 관람신청 개방예약 방법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관람하는 만큼 질서 유지와 문화재 보호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즐거운 관람 되시기 바랍니다. 아래 글들도 함께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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