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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공개 열애 중이라고 하는 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과 배우 이정재가 함께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연인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를 함께 관람하며 응원했다.
19일 밤 12시(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칸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받은 이정재의 첫 연출작 ‘헌트’가 월드 프리미어 상영됐다.
이 자리에는 감독 이정재를 비롯해 주연배우 정우성 등이 함께했으며, 이정재의 연인 임세령 부회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임세령 부회장은 지인과 함께 이정재의 뒤쪽에 앉아 조용히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2015년 1월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고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도 함께 하는 등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고.... 이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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