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 / 2022. 4. 19. 16:31

물고기 밥 주려다 물고기 밥이 될뻔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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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동영상.

물고기에게 소시지를 주려던 여성의 영상이 화제다. 물고기 밥 주려다 물고기 밥이 될뻔한 여성의 영상이다. 영상을 보자.

 

 

무록기 밥 주려다 물고기 밥 될뻔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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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에게 밥을 주려다 물고기 잡이 될뻔한 여성. 많이 놀랐을 법 한데 그래도 여성은 그래도 즐거운 듯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저 물고기가 만약 상어였다면... 뭐가 나타날지 모르니 조심해야 한다.

 

이 물고기는 아마 타폰이라는 이름의 물고기 같다. 타폰은 대형 바닷물고기로 몸길이가 2.5m, 무게는 160kg까지 자란다고 한다. 당연히 힘이 세다.

 

이전에도 타폰에게 어느 남성이 물리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기도 했었다. 아래 사진은 남성이 타폰에게 물리는 장면의 사진이다.

 

타폰에게 물리는 모습
타폰에게 물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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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167kg짜리 타폰이 잡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낚시꾼은 이 물고기를 잡기 위해 무려 40분간이나 싸워야 했다. 그때 잡힌 타폰은 길이가 2.4m였고 무게는 167kg, 둘레는 1.3m로 확인됐었다고 한다. 이 기록은 당시 세계기록이었다고. 이전까지의 기록은 130kg이었다고 한다. 참고로 타폰은 보호어종으로 분류되어 세계기록을 깬 어종 이외에는 잡았다가 다시 놓아주어야 한다고 한다.

 

아무튼 선행도 조심해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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